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세 가지 주요 보험의 법적 의무화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8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을 거쳐, 올해 2월 15일부터 임금체불보증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 가입이 고용주와 근로자에게 각각 법적 책임으로 부과됐다....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본격화되며 금융권이 삶 전반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인프라로 기능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한은행이 27일 치매 진단 시에도 자산 운용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신탁 상품을 공식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개인의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정연국)은 최근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에 맞서 선제적이고 압도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산하 4개 국유림관리소에서 '릴레이 산불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충주, 보은, 단양, 부여 국유림관리소를 순차적으로 돌며...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꿀벌마을’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한국화재보험협회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중심으로 한 다기관 협업이 지난 25일 현장에서 ‘화재안심 안전망’ 구축 작업을 진행하며 주거 취약시설의 리스크 관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이 주도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이 보험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이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나채범 대표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의 지명으로 이뤄졌으며, 한화손보 측은 다음 주자로 메리츠화재...
서울=뉴스데스크 | 보건복지부는 2026년 2월 25일(수요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운영위원회 종료 직후 '건강보험 적정 보상은 강화, 재정 지출은 효율화'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 발표는 최근 건강보험 재정 부담 증가와 의료 현장의...
법원의 압류 절차에서도 원칙적으로 보전해야 하는 최소한의 생계 자금을 담을 수 있는 전용 상품이 금융시장에 등장했다. 신협중앙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개인의 기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법적 강제집행으로부터 보호하는 ‘생계비통장’을 전국 신협을...
행정안전부는 2026년 2월 23일 새 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놀 수 있는 학교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험요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개선과가 주관하는 이번 점검은 '설레는 새 학기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놀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국내 개인연금 세제가 고소득층에 혜택이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저소득층을 위한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성호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소양 연구원은 22일 발표한 '노후소득 강화를 위한 연금세제 과제와 개혁 방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소방청은 2026년 2월 20일 즉시 보도자료를 발표하며, 설 연휴 기간 "꽉 막힌 귀성길, 하늘길은 뚫렸다"고 표현했다. 연휴 동안 전국 도로가 귀성객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체증에 휩싸인 가운데, 소방헬기가 하늘길을 통해 신속하게 출동해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고용노동부는 2026년 2월 19일 한국잡월드에서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실종아동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동 실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부모와 보호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실종아동 관련 인식을 높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