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침수상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집중호우나 도시침수 같은 재난 상황에서 국민이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이다. 참여자는 실제 침수...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이 잦아지면서 배추 재배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이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오는 6월 2일 본원에서 관련 기관과 종자회사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고온·가뭄 견딤성(내서·내건성) 현장 평가회와 학술 토론회'를 연다....
고유가와 농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데이터 정밀도는 높이고 에너지 투입은 줄이는 밭작물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해 주목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4월 8일과 9일 이틀간 전북 완주군 본원에서 '밭작물...
봄을 대표하는 꽃인 산철쭉이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피기 시작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 8일 경남수목원에서 산철쭉 개화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개화 시기는 최근 이어진 온화한 기온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 기준 작년보다 약 10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4월 28일 두 번째 '산업재해노동자의 날'을 맞아 서울 보라매공원에 있는 산업재해희생자 위령탑에서 참배를 하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매년 4월 28일은 산업재해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산재 노동자의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2024년...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등나무, 칡, 담쟁이덩굴 같은 덩굴성 식물이 빠르게 번성하면서 산림 생태계와 도로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기온 상승과 강수 패턴 변화는 덩굴류의 생장 조건을 유리하게 만들어 확산 속도를 가속화했고, 이에 따라 주변 나무를 감아...
울진군의 소중한 금강송 소나무를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월 28일 구수곡자연휴양림에서 울진소방서,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