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핀란드가 글로벌 통상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경제·안보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 4월 10일(금)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양자 면담에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장관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과 민생 불안을 잡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 상황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이 지난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통관·물류 분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등 9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통상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주요 이슈를 분석하기 위해 반기별로 발행하는 전문간행물 『통상법무정책』 제11호를 6월 1일 발간했습니다. 이번 호는 미국의 국제통상질서 재편 시도, WTO 개혁 방향 등 주요...
글로벌 공급 과잉과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고용 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고용노동부는 충남 서산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당초 올해 5월에서 6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동전쟁 장기화로 지역 경제와 일자리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피해 우려 업종이 몰려 있는 8개 시·도에 긴급 지원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26일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사업'(버팀이음프로젝트) 추경 예산 130억...
관세청은 5월 19일(화) 한국원산지정보원과 협력해 미국의 비특혜원산지 판정 사례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공개했습니다. 이번 DB는 우리 기업이 미국 관세당국에 원산지 사전심사를 신청해 판정받은 사례와 미국 행정당국이 원산지를 조사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국과 아세안(ASEAN) 10개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첫 번째 공동위원회를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6년 4월 8일 화상으로 열린 '한-아세안 FTA 개선 제1차 공동위원회'에 양측 대표단 4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