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X선 등 방사선발생장치를 다루는 업무 종사자는 이직하거나 담당 업무가 바뀌어도 건강진단을 여러 번 받지 않아도 됩니다. 부처별로 서로 달랐던 건강진단 항목과 서식이 하나로 통일되면서, 한 번 검사를 받으면 그 결과를 모든 관련 부처에서 인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7일 오후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활용 방사선 산업화 파트너십(PRRI)’ 출범식을 열고, 상용 원전을 활용한 방사성동위원소(RI)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윤준병 국회의원을...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7월 1일 오후 2시 26분경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월성 4호기 원자로 건물 내에서 중수가 누설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수(heavy water)는 일반 물과 달리 수소 원자 대신 중수소(듀테륨)를 포함한 물로, 원자로에서 중성자의...
앞으로 국내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엑스선(X-ray)과 CT(컴퓨터단층촬영) 등 방사선 진단 장비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공식 통계가 매년 발간된다. 질병관리청은 6월 29일 '2025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통계 연보'를 처음으로 내놓았다. 그동안은 다른...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가 6월 25일 회의를 열고 '원자력안전법' 하위법령 개정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핵연료물질 안전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입니다. 지난 2월과 5월에 각각 공포된 '원자력안전법' 개정에 따라,...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위원장이 19일 울산광역시를 찾아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방사선(생활주변방사선)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하고, 관련 업체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자력 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 정보와 기술 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 환경에 대응한 안전규제 방향을...
정부는 22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브리핑을 통해 19차 방류가 종료됐으며, 우리 해역과 수산물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20일 오후 12시 6분경, 4월 2일부터 시작된 오염수 19차 방류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방류 기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