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재산·보험금 관리 ‘이중 안전망’ 구축…공공신탁·대리청구 확대 치매 등으로 판단 능력을 상실한 고령층의 재산과 보험금이 사실상 방치되는 ‘치매머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두 가지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인지 기능 저하로 본인 명의의 금융자산을 활용하지도...
하나은행, 전국 지점장·부지점장 대규모 인사 단행 하나은행이 전국 지점과 금융센터의 수장을 대폭 교체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지점장과 부지점장, RM(기업금융 담당), 골드 PB(프라이빗뱅커) 등 주요 보직에 100명이 넘는 인력이 새로 배치되면서 조직...
금융권 디지털 전환(DT)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가운데, 현장 실무형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를 키우기 위한 산학 협력 교육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금융연수원(KBI)이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공동 기획한 고급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최근...
AI 핀테크 기업, 정부 유니콘 지원사업 선정…“보험·금융 디지털 전환 가속화” AI 기반 금융 기술 기업 해빗팩토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새로 도입한 ‘유니콘브릿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달 24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선정된 50개 스타트업 중...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이 보험 시장의 장기적 건전성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현직 교사가 집필한 실용 경제 지침서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초봄책방에서 출간된 ‘처음 만나는 돈 공부’는 단순한 재테크 기술이 아닌, 돈의 본질과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금융 당국이 포용금융을 단기 처방 수준을 넘어 금융 시스템 전반을 뜯어고치는 구조 개혁의 틀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논의를 본격화했다. 지난 17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대토론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신용 평가 방식과 서민 금융...
퇴직 후 보니 더 선명해진 국민연금의 본질…‘매달 나가는 생활비’가 핵심 국민연금 수급액, 전체 가입자 중 월 100만원 이상은 14.7%에 불과…‘큰돈은 아니지만’ 지속성에 방점 퇴직을 앞둔 시점에는 국민연금을 노후 소득원 중 하나로만 바라보는 경향이 짙다. 예상...
자산관리 시장 급성장…은행 점포는 줄고 PB 서비스는 진화 국내 은행권의 대면 채널이 급속히 축소되고 있다. 지난 5년간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전국 영업점 수는 673개나 줄어들었다. 2020년 말 4425개에서 2025년 말 3752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