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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에 입소한 치매환자 나모 씨는 의사결정능력이 낮고 가족도 없어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웠다. 국민연금 등 월 40만원의 정기 수입으로 생활했지만, 공공후견인의 활동이 끝나면 재산 관리 공백이 생기고 사망 후 남은 재산 처리도 어려워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금융감독원이 치매보험에 가입한 소비자의 보험금 청구권을 보호하기 위해 보험상품 '대리청구인 지정 제도'를 개선한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보험상품 대리청구인 지정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신규 계약에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대리청구인...
보험GA협회가 법인보험대리점(GA)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이끌 전문성을 갖춘 상임부회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협회 정관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국가 또는 금융업권 유관기관에서 금융 관련 업무를 5년 이상...
금융감독원이 치매 발병 후 보험금을 대신 청구할 사람을 미리 지정하도록 하는 ‘보험계약 대리청구인 지정제도’를 개선해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대리청구인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치매가 발병하면 보험금 청구가 어려워지는 만큼, 계약자가 기명 또는 무기명 대리청구인을...
청약서류만 수십장, 소비자 보호·영업 효율 ‘균형 과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 이후 보험 청약 과정에서 작성해야 할 서류가 크게 늘어나면서 영업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설계사들은 “청약 서류가 과도하게 늘어나 영업 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라며 청약...
행정안전부(행안부)는 경찰청과 26일 ‘시민안전보험·공제 가입정보 및 청구 안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공제는 재난·안전사고나 범죄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정부에서 자율적으로 가입하는 보장 제도로, 해당 지역에...
보험업계가 보험사의 위험 분산과 보험금 지급 안정성 강화를 위해 재재보험 계약 활성화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재재보험 계약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일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재보험 계약이란, 재보험사가 원보험사로부터 인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