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신한은행이 장기복무 군 간부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 3일 출시된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은 국방부의 장기복무 유도 정책과 맞물려, 군 간부의 미래 설계를 위한 금융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상품은 3년...
비만이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를 넘어 만성질환으로서 보험 급여 체계 내에서 다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우리나라 비만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서미화 보건복지위원회...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계획이 수립되며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되는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은 국무총리 주재 제27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으며, 이는 2017년...
국내 개인연금 세제가 고소득층에 혜택이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저소득층을 위한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성호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소양 연구원은 22일 발표한 '노후소득 강화를 위한 연금세제 과제와 개혁 방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비급여 관리 강화, 건강보험 체계 개편 본격화 보건복지부가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관리하는 ‘관리급여’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 19일 공포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은 과잉 이용 우려가 큰 일부 비급여 항목을...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금 7000만원이 금융권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해당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지역 내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그룹의 사회적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