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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사회적기업 금융부담 완화 이차보전 협약 첫 도입

NH농협은행, 사회적기업 금융부담 완화 이차보전 협약 첫 도입

NH농협은행, 사회적기업 금융부담 완화 이차보전 협약 첫 도입

NH농협은행이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유관기관과 손잡고 이차보전 금융지원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NH농협은행은 3일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나 담보 부족과 신용 한계로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완화하기 위해 금융비용을 직접 낮추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협약에 따른 대출상품은 2026년 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이후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는 구조로, 대출 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신규 운전자금에 대해 연 2.5%포인트(p)의 이자 차액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임을 입증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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