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손보가 외식 매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보험영업으로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안내한다. 롯데손보는 직화 볶음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제제집’과 손잡고 매장 방문 고객에게 디지털 영업 플랫폼 ‘원더(wonder)’를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핵심 내용
이번 협업은 여러 일을 함께 하는 ‘N잡’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 원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제집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보험영업을 통한 추가 소득 기회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롯데손보는 제제집 성신여대 본점과 강남직영점, 교대점, 고려대점 등 직영매장 4곳의 테이블에 안내 배너를 설치할 예정이다. 배너에 담긴 QR코드를 찍으면 ‘스마트플래너(SP)’ 안내 페이지로 연결되며, 이 페이지에서는 예상 소득과 위촉 절차, 설계사 자격시험 합격 시 제공되는 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원더는 교육과 보험상품 설계, 청약, 고객관리 등 보험영업에 필요한 과정을 스마트폰 앱으로 진행할 수 있는 디지털 보험영업 플랫폼이다. 출근이나 실적에 대한 요구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골라 활동할 수 있어 기존 직업과 병행이 가능하다. 롯데손보는 보험영업에 처음 도전하는 이용자를 위한 비용 지원도 함께 운영하는데, 원더 앱을 통해 설계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면 교육비와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일상 속 N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소득 창출 생태계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김필주 제제집 대표는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와 함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소득 기회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