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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경남 율하초 5-2반 대상

23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재보험협회
23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가 23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초등학생 안전교육 행사인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학급들이 그동안 익힌 안전지식을 겨뤄 우수 학급들이 상을 받았다.

■ 주요 수치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은 경남 율하초등학교 5학년 2반에 돌아갔다. 안전열정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경북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이, 안전인재상(소방청장상)은 경기 양벌초등학교 5학년 1반과 세종 고운초등학교 5학년 4반이 각각 받았다. 이 밖에 인천첨단초등학교 4학년 4반을 포함해 모두 16개 학급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 핵심 내용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전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이 학급 단위로 안전지식을 배우고 올바른 안전의식과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어린이 안전교육 행사로,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국내 11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한다. 참가 학생들은 '불조심 길라잡이' 교재와 협회 유튜브 채널의 '재난안전교육 동영상'으로 자율 학습을 한 뒤, 전국 19개 시·도별 예선평가를 거쳐 선발된 최우수 학급들이 본선평가에서 안전지식을 겨뤘다.

대상을 받은 율하초등학교 5학년 2반 학생들은 “처음 공부할 때는 소방안전 용어나 내용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선생님께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운 안전지식을 잊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잘 실천해 주변에 안전을 먼저 전하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기환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내 안전을 잘 지키고 친구의 안전도 함께 생각하며 가족에게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작은 실천이 우리 모두의 안전한 내일을 만드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번에 배우고 익힌 안전수칙을 오래도록 좋은 습관으로 간직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국민의 내일을 지키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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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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