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원이 이용자가 주요 정보와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대표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메인페이지 정보 배치와 디자인을 이용자 관점으로 재정비하고 주요 업무 콘텐츠와 메뉴 체계를 현재 업무에 맞춰 정비했다.
■ 핵심 내용
기존에는 주요 정보가 한 페이지에 몰려 있었지만, 개편 후에는 공지사항·보도자료, 주요업무, 조사·연구 자료를 각각의 영역으로 나눠 보여주는 포털형 구조로 바뀌었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필요한 콘텐츠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지사항과 보도자료는 카드 형태로 배치하고 연구자료는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가시성을 높였다.
금융보안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행 업무체계에 맞춰 16개 주요업무 콘텐츠를 다시 구성하고 상단 메뉴 구조도 정비했다. 주요업무별 설명에는 인포그래픽 등 시각적 요소를 적용해 복잡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업무 페이지에서는 담당 부서와 연락처, 관련 사이트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가 별도로 담당자를 검색하지 않아도 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사원기관을 위한 접근 경로도 추가됐다. 홈페이지 하단에 사원기관 주요 이용사이트 영역을 신설하고, 금융보안원 업무 관련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퀵메뉴를 마련했다.
■ 향후 일정
금융보안원은 앞으로 조직과 업무에 변동이 생기면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적시에 반영하는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최신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이번 개편은 이용자가 금융보안원의 다양한 업무와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보안 환경에 맞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