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본현대생명이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한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대인관계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하는 혼합 게임 방식으로 진행됐다.
■ 핵심 내용
푸본현대생명 자원봉사단은 참가자들이 경기를 즐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푸본현대생명은 2006년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운영해 매 분기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보태는 ‘1대1 매칭그랜트’ 제도를 비롯해 ‘급여 끝전 모으기’, ‘건강한걸음 나눔챌린지’ 등 사회공헌기금 모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관의 환경 개선과 각종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들과 교감하고 따뜻함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이웃들과 교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