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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지방정부-대학-기업 손잡고 인재 기른다, 지역 주도 지역인재 양성 가속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9월 8일(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평가 결과’와 ‘1차 연도 연차점검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으로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의 일환이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은 행정 경계를 허물고 지방정부·대학·기업이 공동 기획한 모델을 선정하는 것으로, 총 19개 제안 중 6개 모델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모델은 경남(주관)-인천-강원(제조 AI전환+AI로봇), 경북(주관)-대구(반도체첨단소재부품+AI제조로봇), 세종(주관)-충북(반도체), 전남광주(재생에너지), 전북(주관)-경기(수소+피지컬AI), 충남(주관)-경기-대구(AI기반첨단바이오)이며, 4년간 모델당 최대 150억 원씩 총 최대 600억 원이 투자되어 ’30년까지 약 1.4만 명의 지역인재 양성이 목표다.


교육부는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앵커 1차 연도 연차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 결과 등급은 S(광주, 부산, 충남), A(강원, 경기, 경남, 대전, 울산), B(경북, 대구, 인천, 전남, 제주), C(서울, 세종, 전북, 충북)로 나뉘었으며, 이를 토대로 약 4,000억 원의 성과예산을 지방정부에 차등 지원한다.


교육부는 선정 결과 통보 후 약 10일간 이의신청을 거쳐 재정 배분 내역을 9월 중 통지하고, 연차점검 결과 통보 후 14일간 이의신청을 운영해 확정된 결과에 따라 9월 중 성과예산을 통지할 예정이다.

최은옥 차관은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균형발전의 핵심이라며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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