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은우)는 최근 충남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농·산촌 도로에 유입된 토석류 제거를 위해 9.3.부터 9.7.까지 홍성군 6개소(홍성읍 1, 홍동면 1, 은하면 1, 구항면 3)에 산불진화차 4대를 투입해 도로 및 농로의 토사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에는 중부지방산림청과 부여국유림관리소 소속의 고성능 산불진화차 2대(담수 3,500리터)와 다복적 산불진화차 2대(담수 2,000리터),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명이 참여하며, 차량 운행 시 토사유출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살수 지원을 중심으로 복구를 진행한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홍성군과 협력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며, 산불·산사태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산림행정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