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일상 속 돌봄 채우는 사회서비스 기업에 투자 기회 잇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은 9월 4일(금) 오후 1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일상 속 돌봄을 채우는 사회서비스’를 주제로 우수한 돌봄 기술을 보유한 사회서비스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제2회 사회서비스 투자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글로컬 전남광주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9.4.~5.)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사회서비스 기업·투자 기업·공공·민간 유관기관·사회복지시설 등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 기업 15개사가 참여하며, 분야는 복지 6개, 보건·의료 6개, 교육 2개, 주거 1개이다.

이 중 10개 기업이 투자설명회(IR 발표)를 통해 자사의 기술과 서비스, 사업모델 및 성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루모스는 돌봄 인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AI 에이전트를, 뮤네릭스는 이동 불편자를 위한 AI 기반 자동 출입 시스템 ‘MUːN’을 발표하며, 이외에 보행 분석 장비, 자율주행 길 안내 로봇, AI 인지훈련 솔루션 등이 공개된다.


회의장 밖에서는 5개 기업이 홍보 테이블을 운영한다.

네스트는 웨어러블 심전도계 기반 AI 노인 돌봄 관제 서비스를, 에이튼은 이상징후 탐지부터 응급 대응까지 원스톱 제공하는 ‘OneMate’를, 스프링어게인은 방문 뷰티 케어살롱 ‘나나스’를 선보인다. 씨플러스와 포그 등도 홍보 테이블에 참여하며, 이어 원탁 간담회(라운드테이블 미팅)에서 기업과 투자 기업이 사업화 및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고 실질적 연계 기회를 모색한다.


보건복지부 장재원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사회서비스 발전을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혁신 기술과 투자·민간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강혜규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은 돌봄이 필수적 사회기반시설임을 언급하며 기술과 현장의 유기적 협력으로 실질적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 확인

기사의 출처와 원문 링크를 함께 제공합니다. 중요한 사실관계와 인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