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71종을 선정·소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제품들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하거나, 농촌진흥청이 지원하는 식품 분야 시범 사업(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등)을 통해 개발됐다.
제품은 오미자, 사과, 복분자 등으로 만든 음료류를 비롯해 혼합 선물 세트, 과자·빵·떡류, 농산가공식품류, 참깨·들깨 등 식용 유지류, 절임·잼·장류, 발효식초, 전통주 등 8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먹거리로 소개됐다.
제품 목록과 구매 정보는 농촌진흥청 누리집(www.rda.go.kr)의 ‘정책홍보-카드뉴스’ 코너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 알림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설과 추석 명절 선물 목록을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