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산림·임업 분야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26년 9월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산림 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신성장 동력 확보,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기존 스마트 임업·산림재난 대응·목재 바이오매스 분야를 넘어 로봇·드론 기반 현장 적용형 피지컬AI와 화장품(K-뷰티) 등 융복합 분야로 확장해 운영된다.
신청 세부 사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나 OI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전문인력 멘토링, 실증 인프라 지원, 사업화 연계 활성화 지원 등이 제공된다. 신건섭 산림청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이번 사업은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산림 산업이 가진 유망한 미래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