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2027학년도 대학 신입생 수시모집을 9월 7일부터 9월 16일까지 실시한다. 전통건축학과, 보존과학과 등 10개 학과에서 총 96명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지난 2000년 설립되어 학부, 대학원 석·박사,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등 국가유산과 전통문화 분야 전 과정을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이다.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와 국가유산 산업분야 의무이행형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국가유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70명의 국가유산수리기능자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7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지난 8월 자체 입학고사(국어·영어·수학)를 통한 우선선발 58명에 이어, 수시모집 96명, 정시모집 13명을 포함하여 총 167명(정원내 140명, 정원외 27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은 기존의 문화유산대학 전통미술공예학과가 예술대학의 전통도자공예과, 전통섬유공예과, 전통조형과, 전통회화과 등 4개 학과로 개편하여 모집을 실시하고, 실기시험 과목도 전공형·일반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이외에도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점으로 하는 ‘전통문화인재’, 교과우수자 전형과 통합·융합형 인재 선발을 위한 ‘논술우수자’ 전형 등 기존의 수시모집 전형 또한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운영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권역별 대학입학설명회와 입학박람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국가유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노력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