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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A 우수인증설계사] 인카금융서비스, 규모·실적으로 초대형 GA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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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는 2026년 6월 기준 전국 942개 지점과 소속 보험설계사(Financial Advisor, FA) 2만4724명을 둔 초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이다. 2007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코스닥 상장 GA로, 2022년 코스닥 이전 상장 이후 ‘종합자산관리회사’로의 도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액 3012억원, 영업이익 260억원, 분기순이익 225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보험GA협회의 ‘2026년 우수인증설계사’ 선발에서 우수인증설계사와 GA 명장을 각각 2262명, 320명 배출했다. 지난 5월에는 GA 드림라이프의 흡수합병을 마무리하고 ‘원팀(One Team)’ 체제를 선언하며, 고도화된 IT 영업지원시스템과 체계적인 내부통제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신규 FA의 조기 정착과 기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도 고도화하고 있다. 세일즈캠퍼스와 모바일 통합 영업지원 시스템 ‘IIMS, 모바일 IMO’, 토털 자동차 플랫폼 ‘카링’ 등 IT 기반 디지털 영업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설계사의 고객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 ‘최연소 GA 명장’ 이다정 팀장 (인카금융서비스 워라밸사업단총괄 必본부)

“실적보다 신뢰를, 가입보다 관리를 우선하는 설계사가 되겠습니다. ‘GA 명장’ 선정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오래 신뢰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다정 인카금융서비스 팀장은 2018년 10월 인카금융서비스에 입사해 보험영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워라밸사업단총괄 必본부에서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물두 살에 대학을 휴학하고 보험업에 뛰어든 뒤 치열하게 달려온 결과, 5년 연속 보험GA협회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됐고 올해 ‘최연소 GA 명장’에 올랐다.

이 팀장은 “고객에게 한 약속을 지키고 모르는 것은 다시 확인하며, 가입 이후에도 필요한 순간에 곁을 지키는 일을 꾸준히 반복해 왔다”며 “이번 명장 선정은 실적뿐 아니라 그동안 지켜온 태도와 책임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팀장 승급 후 복학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안양대학교 통계학과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당시 지점장이었던 김인섭 본부장의 권유와 지원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이 됐다. 그는 “학업을 마친 경험은 배움을 끝내지 않는 태도와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가족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아버지의 모습에서는 성실함과 책임감을 배웠다”고 돌아봤다.

그의 영업철학에는 박승우 워라밸사업단 총괄 대표가 강조한 ‘도와주자’는 마음과 계약 이후 고객서비스(CS)가 중요하다는 가르침이 자리하고 있다. 이 팀장은 “고객을 계약 대상으로 보기보다 지금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먼저 생각하면서 상담의 방향이 달라졌고, 성과와 소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상품을 권하기 전에 고객의 기존 보험증권과 생활환경, 소득, 가족 상황을 살피고, 유지할 보장은 살리면서 필요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 팀장은 “보험은 가입하는 순간보다 고객에게 필요한 순간 제대로 작동해야 가치있는 것”이라며 “내 영업 슬로건인 ‘보험은 다정하게’에도 관계는 다정하게, 판단은 명확하게 하겠다는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격도 꾸준히 쌓아왔다. 이 팀장은 생명·손해보험, 제3보험, 변액보험 판매자격에 더해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은퇴설계전문가, 대출상담사 자격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인카금융서비스 대표 사내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사내강사 활동은 현장 경험을 교육으로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 팀장은 “강의를 준비하며 내용을 다시 공부하고 체계화하는 과정에서 나 역시 성장했다”며 “후배들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교육이 서로의 성장을 돕는 일이라는 점도 배웠다”고 말했다.

보험업 9년 차에 접어든 이 팀장은 앞으로 개인영업과 고객 관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을 성장시키는 역할까지 넓히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 팀장은 “나 역시 어린 나이에 이 일을 시작했기에 신입 설계사가 어디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잘 안다”며 “상품과 약관의 기초부터 보장분석, 상담 준비, 고객과의 대화, 계약 이후 관리까지 단계별로 함께하며 신입을 혼자 버티게 두지 않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배움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고, 각자의 강점을 발견해 오래 일할 힘을 길러주는 지점장이 되는 것이 새로운 목표”라며 “고객에게는 함께하는 설계사로, 구성원에게는 경험과 기회를 아낌없이 나누는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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