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보험대리점(GA) 키움에셋플래너가 다른 지역으로 출장을 나가는 소속 보험설계사들이 가까운 사업단이나 본부에서 고객 상담과 서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을 마련했다. 키움에셋플래너는 9월부터 전국 주요 사업단과 본부에서 ‘키움 공유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 핵심 내용
운영 지역은 서울·경기·인천을 비롯해 대전·충청, 대구, 부산·경남, 광주·전라, 제주 등이다. 키움 공유데스크에서는 보험설계사(FA) 전용 좌석과 고객 상담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류 출력·복사·팩스 등 사무업무에 필요한 시설과 탕비공간도 갖춰져 있다. 이는 출장 중 별도로 상담 장소나 업무공간을 구해야 했던 설계사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용 대상은 키움에셋플래너 소속 보험설계사로, 방문하려는 지역의 담당자에게 좌석 이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한 뒤 해당 사업단이나 본부를 찾으면 된다. 키움에셋플래너 측은 소속 지점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고객을 만나거나 영업활동을 할 때 부담을 줄이고 어디서든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별 사무공간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강성대 키움에셋플래너 영업부문장(전무)은 “FA들이 영업을 위해 전국 각지를 이동하다 보면 잠시 업무를 처리할 공간이나 고객과 편하게 상담할 장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키움 공유데스크를 통해 타지역에서도 소속 지점과 관계없이 편리하게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FA들이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