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대한민국 119는 해외에서도 국민 곁에" 휴가철 맞아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적극 이용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이 늘면서,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졌다. 소방청은 365일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해외여행객과 해외 체류 국민, 그리고 해외를 운항하는 선박과 항공기의 승무원·승객이 응급상황을 겪었을 때 이용할 수 있다.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학전문의와 상황요원이 응급처치 방법, 약 복용 지도, 현지 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 전문적인 의료상담을 제공한다.


해외는 국가마다 의료 체계나 의약품, 응급의료 이용 절차가 달라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서비스는 낯선 환경에서도 우리 국민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응급 여부 판단부터 응급처치 안내, 현지 병원 이용과 약품 복용 상담까지 지원한다.


실제로 올해 3월에는 중동 해역에 장기간 정박 중이던 우리 국적 선박의 선원이 평소 복용하던 약이 떨어져 선내 구비된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상담을 받았다.

4월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던 선박에서 낙상 사고를 당한 외국인 선원에게 응급처치 방법과 올바른 복약 지도를 제공했다. 이처럼 먼 타지 현장에서도 든든하게 국민의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중독이나 일사병·열사병 같은 온열질환 의심 환자는 물론 수상 레저 사고, 교통사고 등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을 마주할 가능성이 크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AI 요약·정리 원문 확인

이 기사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을 바탕으로 이즈보험이 요약·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