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김윤지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2일 자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임 원장에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윤지 신임 원장은 2000년대 초반 IT 전문 기자로 경력을 시작해 LG-EDS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한 이력이 있다. 이후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서 17년간 근무하며 케이-콘텐츠 수출 경제효과 연구와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방안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친 연구와 정부 정책 자문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이러한 경력 덕분에 그는 콘텐츠 산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콘텐츠가 세계적인 성공을 넘어 케이-컬처로 확장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임 원장이 콘텐츠 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케이-컬처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김 원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학사와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통령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2025년~현재)으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한겨레 IT 이코노미21 기자(2000~2005), LG-EDS 시스템 엔지니어(1998~2000) 등이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