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일본, 2024년 의료비 월 1000만엔 환자 '사상 최다'

일본, 2024년 의료비 월 1000만엔 환자 '사상 최다'

일본, 2024년 의료비 월 1000만엔 환자 '사상 최다'

일본 건강보험조합연합회(健康保険組合連合会, National Federation of Health Insurance Societies)는 직장 건강보험조합 가입자 가운데 2024년 한달 의료비가 1000만엔 이상인 환자가 총 2328명으로 전년보다 172명(8%) 늘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난치병과 암 등 비용이 많이 드는 질병 대부분이 건강보험 급여 대상인데다 최근 초고액 치료약까지 대거 급여 항목에 편입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월 의료비 최고액은 1억6871만엔이었다. 1억엔이 넘은 4명의 환자는 모두 근력이 서서히 쇠약해지는 난치병 환자로, 공정 가격이 1억6700만엔에 달하는 초고액 치료약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달 의료비가 1000만엔 이상인 환자는 2015년부터 매년 늘어나 2024년에는 2015년 대비 6.4배로 증가했다.

일본의 직장 건강보험조합은 전국에 1380여개가 있으며 대기업 직장인과 가족 2800만명이 가입돼 있다. 현행 일본의 의료시스템은 의료비가 고액이 되더라도 환자의 본인 부담에 월 상한제가 있어 아무리 비싸도 몇십만엔 이내로 억제되며, 나머지는 대부분 건보조합이 부담한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