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국민의 소중한 자산인 전통사찰과 사찰림의 체계적인 보전과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사찰림 실태조사 및 보전방안 연구’를 확대 추진한다. 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국 553개 사찰이 보유한 사찰림은 약 8만5000헥타르(ha)에 달하며, 사찰 한 곳당 평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026~2027년)에 참여할 군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 중 이미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조선왕릉 40기를 직접 걸으며 500년 역사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조선왕릉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10월...
정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반값 여행’ 사업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새로운 지역에서 신청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6개 지방정부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산림청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 전국 수목원과 정원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수목원과 정원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의 거점이자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이 5월 8일 강원도 영월을 찾아 지역상권 현장을 방문하고, 소상공인들과 함께 '로컬의 가치로 다시 살아나는 지역상권!'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석탄산업 쇠퇴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영월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앞으로 농업 일자리도 대표적인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찾을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4일부터 알바몬(운영법인 웍스피어) 내에 '농업 일자리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알바몬은 국내 1위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올해 1분기 기준 월간 활성...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지역 이름을 가진 희귀·특산식물을 활용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보전과 활용을 추진하는 '국가-지방 식물거버넌스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지역소멸 등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고유...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 보호와 환경 질서 유지를 위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의 불법시설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년 4월 28일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단속은 산림분야의 불법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시대 왕릉의 소중한 석조물을 지키기 위해 10년 만의 대규모 정밀 재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의 핵심 대상은 단종의 영월 장릉을 포함한 10기 왕릉에 있는 석조물 907점이다. 조선왕실의 역사를 돌에 새긴 이 유산들을 과학 기술로 철저히 진단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강원도 영월군의 인기 관광지에서 판매되는 먹거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협력 사업을 발표했다. '영월 주요 관광지 먹거리 안전, 함께 지키고 함께 키운다'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이 사업은 지역 주민, 음식점 업체, 관광객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