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의 화재 피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공식적으로 가동된다. 화재보험협회와 전남소방본부는 19일 장흥군 소재 전남소방본부 청사에서 ‘화재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주거 취약 환경에 놓인 고령층·저소득층의 화재...
농촌진흥청은 2026년 3월 9일 과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대응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단 운영을 발표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봄철 이상 저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과수 작물의 개화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 방지를 목적으로 한 이번 지원...
제주도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시기를 맞아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산림청 산하 이 연구소는 2026년 3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캠페인 실시 사실을 알리며, 산불로부터 제주의 숲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겨울이 지나고 포근한 봄날씨가 찾아오면서 등산, 나들이, 농사 준비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계절은 동시에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기간이기도 하다.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 그리고 사람의 작은 부주의가 겹치면 산불은 순식간에...
행정안전부는 2026년 3월 3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를 앞두고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회재난대응총괄과가 주도하는 이번 대책은 대규모 팬들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포괄적인 조치로 구성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3월 2일, 강원도와 경북북부 지역에 예상되는 습설(습한 눈)에 대비해 주요 농업시설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농가와 지자체에 당부했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농업재해지원팀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지침이 전달됐다. 습설은 무게가...
행정안전부는 2026년 2월 24일 충청권과 경상권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로 가동했다. 이는 겨울철 폭설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초기 대응 체계를 작동시킨 것으로, 자연재난 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정책뉴스] 행정안전부는 2026년 2월 23일 경남 밀양시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장관이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 지시는 환경산림재난대응과에서 즉시 발행되었으며, 산불 피해 확대 방지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최근 경남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