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철도 사고를 독립적으로 조사하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항철위)의 새 수장에 최기영 인하대학교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이 임명됐다. 항철위는 국무총리 소속 기관으로, 11명 이내의 위원(비상임 위원장, 상임위원 2명, 비상임 위원 8명)으로 구성된다. 최기영...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9일 목요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제11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처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AI 시대에 맞춰 국민이 정부의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기상청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안전평가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합동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7월 9일 오전 10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논의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안전평가 범정부 합동대응 방안’에 따라 관계부처와...
대한민국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안전 평가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대응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ICAO의 '항공안전 국제기준 이행실태' 평가에 대비해 7월 9일 제11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관계 부처 및 기관과...
앞으로 모든 열차의 운전실에 CCTV가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국토교통부는 6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 「철도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철도 사고 원인을 더 정확하게 규명하고 철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난해 4월 경기도 광명시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는 설계 단계의 오류와 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4월 2일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와 형사고발...
2020년 3월 18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낙동1터널 붕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 기간이 4개월 더 연장됐다. 국토안전관리원 소속 건설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오영석 수석위원)는 당초 2026년 2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였던 조사 기간을...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살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받는 시대가 열렸다. 행정안전부는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생명안전기본법」 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은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 만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그동안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정 요구가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