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붕괴사고 사고조사위원회, 조사기간 7월 31일까지 연장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붕괴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인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조사 기간을 오는 7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지난해 12월 16일부터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조사가 7.5개월로 늘어난 것이다.

사조위는 작년 12월 11일 발생한 붕괴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6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장은 경기대학교 최병정 교수가 맡았으며, 그동안 총 9차례의 전체회의와 5차례의 현장조사, 설계도서 검토, 관계자 청문, 3D 영상 촬영 분석 등 다각적인 조사를 진행해 왔다.

조사 기간 연장은 보다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내부 판단에 따른 것이다. 사조위는 붕괴 부위에 대한 정밀 구조해석, 용접부 비파괴검사, 철근콘크리트와 강재의 건전도 평가 용역 등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러한 전문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고 원인을 더욱 면밀히 규명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병정 사조위 위원장은 "각계 전문가 등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며 "전문업체 용역 결과를 포함해 투명하고 철저하게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에서 진행 중이던 대표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정부는 사고 직후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원인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번 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조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조사를 병행하며, 최종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