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정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의 조속한 개통을 위해 적극 노력 중입니다.

정부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의 조속한 개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내년 상반기 중 경남 구간 부분 개통이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공식 입장입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설명자료를 통해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의 조속한 개통을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도 "부분 개통과 전체 개통 시기는 현재 협상 등이 진행 중인 사항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뉴시스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캠프의 발언을 인용해 창원 마산역에서 부산 강서금호역 구간의 우선 개통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경남 구간 부분 개통이 가능하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부전~마산 전체 구간의 개통은 낙동1터널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당 터널의 피난연결통로 시공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으며,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구성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통해 대책 방안을 마련한 뒤 사업시행자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낙동1터널을 제외한 시공이 완료된 구간에 대해서는 부분 개통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이 사업은 민간투자사업으로, 부분 개통을 위해서는 정부와 사업시행자 간 체결된 실시협약 변경이 필요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협상을 통해 이 같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과 경남 지역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철도 사업입니다. 정부는 사업의 안전성과 신속성을 모두 고려해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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