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청년층(15~29세) 인구는 782만 2천명으로 1년 전보다 15만 2천명 줄었습니다. 이는 15세 이상 전체 인구(4,598만 4천명)의 17.0%에 해당하는...
2025년 말 기준 우리나라의 국민순자산, 즉 국부(國富)가 2경 4,561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531조 원(2.2%) 늘어난 규모지만, 2024년의 증가 폭(1,142조 원, 5.0%)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크게 꺾였습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이...
정부가 산업별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 547개를 '혁신 프리미어'로 선정하고 집중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프로그램을 통해...
행정안전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하고, 워터파크 입장권과 해양레저 체험권, 캠핑장 이용권 등 지역의 매력을 듬뿍 담은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법무부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경제활성화를 지원하는 실용 법무행정',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과거를 바로 세우고 미래를 향한 법무 혁신' 등 4대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거뒀다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7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주4일제 시범 운영 병동을 둘러보고, 병원 노사 및 전문가와 함께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노사 합의로 추진 중인 주4일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의료 현장의 특성을...
정부가 7월 16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최근 고용 동향을 점검하며 일자리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공동 주재했으며, 6월 고용지표 분석과 함께...
정부가 6월 취업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데 힘입어 고용 회복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6월 고용 동향을 점검하고,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
기획예산처가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중장기 국가발전전략과 재정 혁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보고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AI·바이오 등 첨단 산업 육성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출범...
지난 6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6만 3000명 늘어나며, 5월 감소(-4만 명)에서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6월 15일) 등으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청년층과 제조업·건설업 등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