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금융사가 지난 1월 밝힌 203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70조7672억원) 대비 15.96%를 달성한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생명보험협회가 흥국생명의 특정 암 특약에 대해 6개월간 독점 판매권을 부여했다. 이 특약은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술을 보장 대상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암보험이 진단이나 치료 이후의 비용에 초점을 맞췄다면,...
일반우편 500원 시대…5년 만의 요금 인상, 3000억 적자 압박 국내 일반우편 요금이 7월 1일부터 500원으로 조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규격우편(25g 이하) 요금을 기존 430원에서 70원 인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21년 이후 약...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올해 하반기 판매수수료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핵심은 소위 ‘1200%룰’이라 불리는 새 수수료 상한 규정이 시장에 안전하게 자리잡도록 돕고, 동시에 소비자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금융권, 6월 한 달간 국가유공자 지원 프로그램 대폭 확대 금융업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제복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현충원 묘역 관리 봉사부터 금융상품 우대, 장학금 지원까지 보훈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실현하는...
우정사업본부, 폭염·호우 대비 직원 보호 대책 마련…14억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가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한 직원 안전 관리 방안을 내놨다.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를 '우정사업 종사원 안전보건 특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