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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출범 5주년 새 사회공헌 방향 ‘따뜻한 채움’ 공표

신한라이프, 출범 5주년 새 사회공헌 방향 ‘따뜻한 채움’ 공표

신한라이프, 출범 5주년 새 사회공헌 방향 ‘따뜻한 채움’ 공표

신한라이프가 새로운 사회공헌 방향성인 ‘따뜻한 채움’을 앞세워 생명보험 본업과 연계한 상생 활동을 강화한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일 통합법인 출범 5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따뜻한 채움’을 선포했다. 이 슬로건은 금융과 생명보험업의 본업 가치를 ‘삶의 가능성을 채움’으로 확장하고,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사회 곳곳의 빈틈을 채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신한라이프는 희망·울림·미래·환경을 4대 가치 영역으로 정하고, 실행체계인 ‘L.I.F.E’를 통해 사회공헌 정체성을 구체화했다. L.I.F.E는 ▲희망의 빛(Light of Hope) ▲일상의 울림(Inspiration for Community) ▲미래의 꿈(Future Dreams) ▲건강한 지구(Earth in Harmony)를 뜻한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출범 5주년 기념사를 통해 “보험의 근간에는 상생의 가치가 있다”며 “단순히 보장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삶 전반으로 역할을 확장해 고객의 일상에 가장 먼저, 가장 깊이 실천하는 진정한 ‘리딩 보험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새 슬로건의 의미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5일간 임직원 참여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기간 임직원 280여 명은 서울노인복지센터 어르신 배식봉사, 국립서울현충원 환경정화, 청계천 일대 플로깅,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헌혈 생명나눔 등에 참여했다.

신한라이프는 임직원들이 나눔의 가치에 지속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라이프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라이프 임직원 1309명은 1만5704시간 동안 아동복지시설 환경정화, 유휴지 나무 식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보험 본업을 활용한 ‘기부보험 캠페인’도 매년 전개하고 있다. 전년도 판매한 어린이보험 월초회보험료의 1%를 적립해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2025년 말 누적 기부금액은 약 1억1000만원에 이른다. 아울러 신한라이프는 지역 간 수혜 격차 해소를 위해 대구·경북 사회적기업에 1억3000만원을 후원했고,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에는 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급식비 1억원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신한라이프는 수도권·비수도권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방 금융교육 강사 양성, 발달장애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리 갤러리 조성, 고립·은둔청년 사회 복귀 지원, 독거 어르신 명절 물품 후원, 국립공원공단 협력 자연숲 복원 등 지역사회 기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지원 등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9월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따뜻한 채움’에 담긴 보험의 상생 가치를 실천할 것”이라며 “고객과 우리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리딩 보험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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