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채널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은행은 28일 이 같은 계획을 공개하며, 지난 24일 대구 중구에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를 개설했다. 이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시니어 특화 채널을 지방으로 처음 확장한 사례다. 라운지에서는...
4대 금융그룹, 하반기 '실행 단계' 본격화…보험·AI 전략에 방점 연초 수립한 경영 청사진을 하반기 들어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업 구조 재편,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생산적 금융...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한 그룹헤드쿼터 준공을 계기로 ‘청라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부터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청라 그룹헤드쿼터에 단계적으로 입주한다고 14일 밝혔다. ...
신한은행의 대면 영업망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2년여 동안 국내 지점과 출장소가 71곳 줄어들면서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가파른 감소 폭을 기록했다. 경영공시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말 721개였던 점포 수는 2024년 말 693개, 2025년 말 650개로...
KB국민은행이 사회적 배려 계층의 채무 부담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특별 채무감면 제도를 통해 특수채권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해준다는 방침이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신용을 회복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돕기...
올해 신용상담사 자격시험 원서 접수가 이달 6일부터 시작됐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는 이 자격은 개인금융채무자 보호와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실무적으로 활용되는 국가공인 자격이다. 보험업계에서도 관련 법규에 따라 내부 인력의 자격 취득이 필수화되면서 업계 관심이...
KB금융, 로보컵 2026 인천 메인 후원…AI·로봇 산업에 1600억 펀드 투자 KB금융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로봇 국제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첨단 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로보컵...
침수 취약지 10곳 중 8곳, 여전히 '무방비' 상태…보험업계 우려 지난해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가 집중됐던 전국 10개 지점 가운데 배수 시설 개선이 이뤄진 곳은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6일 공개한 현장 점검...
한화생명, 63빌딩 60층 오르는 ‘수직 마라톤’ 성료…22년째 이어온 도전의 장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가 서울 여의도 랜드마크에서 22회째를 맞았다. 한화생명은 지난 23일 63빌딩에서 1층부터 60층까지 249미터 높이의 계단 1251개를 오르는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