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천안 오피스 개소… 충청권 사업 기반 강화

# 토스인슈어런스, 충청권 공략 본격화…천안에 새 거점 마련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토스인슈어런스가 충청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해 천안에 새로운 영업 거점을 구축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충남 천안시 서북구 소재 효성골든프라자에서 ‘천안 오피스’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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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 거점은 단순한 지역 사무소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천안을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광역 교통의 허브이자 젊은 층과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주목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지역이 우수 인재 확보와 조직 확장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천안 오피스 개소는 보험 유통 채널의 지리적 확장 전략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곳을 중심으로 충청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특성에 맞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인재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갖춘 보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천안이 보유한 교통 인프라와 인구 구조는 보험 시장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의미”라며 “이번 거점 확보는 토스인슈어런스가 지역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현재 토스인슈어런스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경기권 7개 도시, 충청권 4개 도시, 호남권 5개 도시, 영남권 6개 도시, 제주 등 전국 23개 주요 도시에 영업 거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 천안 오피스 추가로 충청권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면서 전국적인 사업 확장 기반이 더욱 탄탄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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