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을 겨냥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면서 대형 금융지주사가 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사기 사례가 늘어나자, 우리금융그룹은 경찰청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지난 2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열었다. 그룹...
전화 한 통으로 평생 모은 자금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금융사기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보험업계가 예방 교육을 통한 소비자 보호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흥국화재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대응 요령을...
삼성화재-강북삼성병원, 만성질환 예측 모델 공동 개발 삼성화재가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헬스케어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3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현대해상, 전남 요양병원 7곳과 ‘불법 환자유치’ 근절 공동 선언 보험업계와 의료기관이 손을 잡고 불법 진료 관행 근절에 나섰다. 현대해상은 전라남도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지난 7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페이백(Payback) 근절 선포식’을...
치매 보장 시장을 공략하는 보험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한화생명이 지난 1일 치매와 간병, 장기요양을 핵심으로 하는 순수 보장형 상품을 내놓은 데 이어, 7일에는 모바일 기반의 두뇌 건강 자가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개시했다. 보장 이후의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ABL생명, 정부 재해 대비 역량 인증 '두 번째' 획득 ABL생명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 대비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갱신하며 비상 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멈추지 않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이...
침수 취약지 10곳 중 8곳, 여전히 '무방비' 상태…보험업계 우려 지난해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가 집중됐던 전국 10개 지점 가운데 배수 시설 개선이 이뤄진 곳은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6일 공개한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