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체계적 조치에 나섰다. 매월 3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하며, 조직 내 내부통제 시스템의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는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100년 이상 운영된 점포를 중심으로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장수 점포 15곳을 ‘100년 점포’로 지정하고 기념물을 설치하는 한편, 고객 접점 전반에 ‘헤리티지 디자인’을 도입해 전통과 신뢰의 가치를...
보험업계가 소비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 속에서 상품 구조 개편과 기술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일부 생명보험사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확장을 모색하며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와의 연계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7월 본격 도입을 앞둔 ‘1200%룰’에 따른 보험업계 구조 조정이 법인보험대리점(GA) 내부의 보상 체계 마저 뒤흔들고 있다. 일부 대형 GA를 중심으로 해촉된 설계사들에게 과거 지급된 성과보상금의 환수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며, 법적 분쟁 가능성을 내포한 갈등이...
미국 재무부가 민간신용 시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국내외 보험 감독 기관과의 협의체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조 달러 규모로 급성장한 민간신용이 금융 시스템 내 중요한 자금 공급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자산 건전성과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경고음이 점차...
자동차사고 후 과실 판단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2025년 5일 발표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에 대한 국민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과실비율 분쟁 건수는 15만6812건으로, 2014년의 3만260건에서...
6천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17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실질적인 자금 조달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보증서 담보대출이 확대되며, 특히...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 선발을 위한 증서 수여식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진행됐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이 자리에서 선정된 장학생 3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광주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이 새로운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신한라이프가 최근 광주광역시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나섰다. 이는 단순 기부를 넘어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