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수당 수령 고객이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3.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KB아동수당통장’이 출시됐다. KB국민은행은 아동수당 지원대상 연령의 점진적 확대에 맞춰 우대금리와 각종 금융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을 담은 이 파킹통장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 핵심 내용
가입 창구는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이다. 새로 가입하는 것 외에 기존 계좌를 ‘KB아동수당통장’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2026년 11월 6일 기준 연 0.1%다.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3.0%포인트(p)의 우대금리가 추가돼 최대 100만원에 세금공제 전 최고 연 3.1%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3가지 항목으로 나뉜다. 가입일로부터 직전 6개월간 KB국민은행으로 아동수당을 받지 않은 고객에게는 ‘웰컴 우대금리’ 연 0.6%p가 적용된다. KB국민은행으로 아동수당을 수령하면 ‘아동수당 우대금리’ 연 2.0%p를, KB국민카드(신용/체크/KB국민비씨) 결제대금이 출금되면 ‘카드결제 우대금리’ 연 0.4%p를 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연말까지 진행한다. ‘KB아동수당통장’에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 조건을 충족한 고객 전원에게 배달의민족 모바일교환권 5000원권 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권 가운데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제공한다. 상품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아동수당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 가정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