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 발전에 힘쓴 유공자 11명이 ‘2026년 신협발전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정부포상을 받았다. 신협중앙회는 6일, 지난 5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 수상자와 전국 평의회장, 신협중앙회 주요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주요 수치
수상자 11명 가운데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사람은 각각 4명이었다. 훈장 수상자는 2명, 포장 수상자는 1명이다.
대통령표창 수상자 명단에는 김향수 화성한마음신협 이사장, 박홍래 화순신협 이사장, 이상혁 관동신협 이사장, 양성복 삼다신협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국무총리표창 수상자는 김근수 소화신협 이사장, 신종식 대전유성신협 이사장, 이만우 남부신협 이사장, 임용훈 한마음신협 이사장이다.
훈장·포장 부문에서는 이일승 전(前) 신협중앙회 연수원장이 동탄산업훈장을, 안병대 장안신협 이사장이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하상곤 경북오천신협 이사장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 핵심 내용
‘신협발전유공 정부포상’의 수여 대상은 신협의 건전한 발전과 협동조합 운동 확산, 금융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다. 이번 행사는 신협 발전과 서민금융 활성화에 힘쓴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이자, 협동조합의 가치와 지역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정부포상은 신협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공로가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협은 협동조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향후에도 유공자들이 신협 발전에 보탠 공로를 기리며, 협동조합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