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지난 4월에 이어, 지역균형 발전 및 국민 안전을 위한 통계·데이터서비스 혁신 등의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정하여 11월 2일(월) 포상금 수여식을 실시하였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해 공직사회 경쟁력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도입되었다.
국민·직원평가단 심사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특별성과 심사위원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국가통계포털(KOSIS) 검색·활용 서비스 구현 등 특별성과가 있는 7개 팀(16명)을 선정하고 총 6,6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선정된 성과 중 첫째는 어려운 국가통계를 대화하듯 쉽게 검색·활용하는 서비스다. AI와 데이터 연결기술(MCP)을 활용해 국민이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국가통계포털 자료를 기반으로 차트와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7월 8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운영 결과와 국민 의견을 반영해 고도화한 후 내년부터 정식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둘째, 농어촌 기본소득 전국 확대를 위한 생활인구 지표 개발로 일별·읍면동별 생활인구 체류정보 DB 및 세부 지표를 개발해 정책부처에 제공함으로써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효과 분석을 지원하고 전국 확대 토대를 마련했다. 셋째, 지역경제를 생산부터 소비까지 보여주는 지역공급사용표를 개발해 5월부터 공표했다.
이는 캐나다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정례 공표한 것이다.
넷째, 50m 단위 초정밀 GIS 분석 모델을 개발해 범죄 위험지역과 취약계층 밀집 지역 방범 순찰에 반영해 충북지역 범죄 취약계층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다섯째, 장수군 산불 예방 CCTV 설치 최적 입지를 파이썬과 QGIS 기반 공간 분석 및 머신러닝으로 도출해 정책 제언했다.
여섯째, AI 기반 데이터 분석코드 장애 위험 제거로 전국 16개 통계데이터센터를 업무시간(09~18시) 외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했다. 일곱째, 공공데이터포털 Open API를 활용해 기업통계등록부 정비사업의 휴·폐업 확인 절차를 개선해 업무효율성과 예산 절감을 추진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포상금 수여식에서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직원들의 혁신과 노력이 합당한 보상으로 이어져, 언제나 국민의 삶에 도움을 드리는 국가데이터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