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6개 시도교육청 및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과 함께 2026년 11월 3일(화)부터 2일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초·중·고·특수학교에서 총 73팀(90교, 2,337명)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35팀(34교, 940명)이 본선에 참가한다.
뮤지컬, 합창, 오케스트라(표준·관악·국악), 협동 미술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적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시상 규모를 확대해 교육부장관상 28매,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장상 7매 등 총 35매의 시상을 함으로써 모두가 즐기며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11월 3일에는 뮤지컬과 합창 공연, 4일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되며, 여천초등학교의 축하공연으로 개막식이 시작된다. 협동 미술 작품은 현장 전시와 함께 메타버스 미술관(https://m.site.naver.com/2jc97)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교육부 공식 유튜브 채널 ‘교육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학교예술교육 축제를 계기로 전국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적 소양을 기르고, 예술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학교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