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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서울시와 김포 농가서 농촌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과 서울시가 지난 23일 경기 김포시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욱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관장, 박월진 서울시 복지실 서기관,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김명희 김포농협 조합장. 2026.10.23.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과 서울시가 지난 23일 경기 김포시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욱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관장, 박월진 서울시 복지실 서기관,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김명희 김포농협 조합장. 2026.10.23.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서울시와 손잡고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 지원에 나섰다. 지난 23일 경기 김포시의 한 농가에서 민관협력 농촌일손돕기 활동이 펼쳐졌다.

NH농협생명은 이 같은 활동 내용을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확철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돕고 민관협력을 통해 농촌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핵심 내용
행사에는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박월진 서울시 복지실 서기관, 김욱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관장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애호박 농가를 찾아 곁순 제거 등 생육관리와 수확 작업을 했고, 농가 주변 제초작업과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활동 이후에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와 주거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NH농협생명은 앞으로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촌의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가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넓혀 농촌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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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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