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손잡고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15일 출시했다.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 신청부터 서류 제출, 대출 실행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 핵심 내용
이번 서비스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통합 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에 KB국민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보증드림’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가 쉽고 편리하게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이 실질적으로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소비자 참고사항
KB국민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0일까지 보증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보증드림’ 앱을 통해 KB국민은행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실행하고, KB스타기업뱅킹에서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의 50%,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중은행 최초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비대면 대리대출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6월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모바일 우대보증을 은행 앱에 내재화해 별도 앱 설치 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