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손해보험이 골프 성수기를 맞아 자사 골프보험 상품에 횟수 제한이 없는 신규 플랜을 추가했다. 이번 개편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15일 이뤄졌다.
■ 핵심 내용
롯데손해보험은 15일 앨리스(ALICE™)를 통해 판매 중인 ‘CREW 골프보험’을 개편하고 ‘시즌권 플랜’을 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CREW 골프보험은 2023년 출시된 상품으로, 홀인원 비용·배상책임 등 골프 관련 보장과 함께 교통사고 대인 벌금, 형사합의금 등 운전자 보장을 함께 제공해왔다.
이번에 신설된 시즌권 플랜의 핵심은 보장 횟수 제한을 없앤 점이다. 기존 ‘N회권 플랜’은 최대 50회 라운딩까지만 보장이 가능했지만, 새로 나온 시즌권 플랜은 한 번 가입하면 최소 1개월에서 최장 12개월까지 횟수 제한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이용 절차도 달라졌다. 기존 N회권 플랜은 라운딩할 때마다 앱에 접속해 보장을 직접 개시해야 했던 반면, 시즌권 플랜은 최초 가입 이후 별도 절차 없이 가입 기간 내내 자동으로 보장이 적용된다.
■ 주요 수치
시즌권 플랜의 보험료는 12개월 기준 약 5만원 수준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홀인원 최대 100만원, 라운딩 중 배상책임 사고 최대 2000만원, 교통사고 발생 시 최대 3000만원, 교통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500만원 등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시즌권 플랜은 한 번의 가입만으로 시즌 내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 이용 패턴에 맞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골프보험 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