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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A 우수인증설계사] 사랑모아금융서비스, 디지털 지원·나눔으로 동반성장

 2026 GA 우수인증설계사  사랑모아금융서비스, 디지털 지원·나눔으로 동반성장

2026 GA 우수인증설계사 사랑모아금융서비스, 디지털 지원·나눔으로 동반성장

사랑모아금융서비스가 체계적인 영업지원 시스템과 구성원 중심 경영, 꾸준한 나눔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589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

2007년 10월 출범한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10개 본부와 68개 지원단, 2000여 명 규모의 조직을 갖춘 법인보험대리점(GA)이다. ‘사랑·신용·의리’라는 핵심가치 아래 고객과 재무설계사(Financial Planner, FP)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으로 계약과 유지, 고객, 교육, 활동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모바일에서도 계약·일정 관리와 조직 간 소통을 지원하고, 건강정보 기반 보장분석 프로그램과 전용 인공지능(AI) ‘moAI’도 제공해 FP의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상담 상황에 맞춘 고객별 화법 자동 생성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업성과와 고객관리 역량을 함께 평가하는 연간 우수 FP 제도 ‘리더스(Leaders)’도 운영하고 있다. 전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월평균 정산환산 300만원 이상을 달성하고 계약 유지율과 완전판매 등 공통 기준을 충족한 FP를 리더스로 선정한다.

구성원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미얀마 사랑나눔에 누적 15억원, 사랑의열매에 4억6000만원, 장애인단체와 사회적 약자 지원에 5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 ‘첫 우수인증설계사’ 윤서연 리더스(사랑모아금융서비스 부산본부 서면스타지원단)

“보험은 판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시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서연 사랑모아금융서비스 부산본부 서면스타지원단 리더스는 2019년 6월 보험업계에 입문한 지 7년 만에 첫 GA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됐다. 그는 “기쁨보다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며 “개인적인 성과라기보다 나를 믿고 인연을 이어준 고객들과 함께 만든 결과여서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리더스는 2015년부터 SK텔레콤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다 당시 지인의 권유로 사랑모아금융서비스에 합류했다. 새로운 분야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싶어 내린 선택이었지만 보험영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만두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자신을 믿고 계약한 고객들이 마음에 걸렸다.

윤 리더스는 “내가 그만두거나 다른 회사로 옮기면 나를 믿고 찾아준 고객이 배신감을 느끼거나 피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버텼다”면서 “한번 시작한 일은 꾸준히 이어가는 성격과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강점을 바탕으로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또한 “고객마다 살아온 환경과 앞으로의 계획이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상품을 권하기보다 충분히 이야기를 먼저 듣고 필요한 보장을 함께 고민한다”고 말했다. 윤 리더스는 당장의 수입을 좇기보다 남편과 자녀 등 자신의 가족을 위한 보험을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을 만나고, 계약 이후에도 고객이 ‘잘 가입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관리해왔다. 이 같은 노력은 2024년 사랑모아 연도시상 8위, 2025년 연도시상 3위(은상)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보험 가입 약 3개월 뒤 혈액암을 진단받은 고객을 꼽았다. 고지 사항 확인 절차로 보험금 지급이 순탄치 않았지만 청구과정을 챙겨가며 도운 끝에 고객은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다. 고객은 오히려 설계사에게 피해가 갈까 보험금을 받지 않겠다고 걱정하기도 했지만, 이후 병원을 찾을 때마다 직접 농사지은 계란을 챙겨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윤 리더스는 “약속을 지키니 고객이 나를 믿어주는 게 느껴져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신뢰받는 금융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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