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가 장기보험 가입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상품부가서비스를 앱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개편된 서비스는 지난 10일부터 제공되고 있으며, 삼성화재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 핵심 내용
상품부가서비스는 장기보험 상품에 따라 제공되는 부가 혜택으로, 삼성화재는 피트니스·혈당관리, 병원동행, 간병지원, 검진·회복지원, 차량관리 등 고객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을 돕는 분야에서 총 15종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종류와 이용 횟수, 제공 기간은 가입한 상품과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삼성화재는 이번 개편으로 고객이 가입 상품에 포함된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본인의 가입 상품을 기준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조회할 수 있는 맞춤형 확인 기능도 새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삼성화재 라운지’ 앱에서 본인에게 제공되는 상품부가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서비스별 상세 안내 페이지에서는 주요 혜택과 이용 횟수·기간, 이용 조건,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채널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앱에서도 상품부가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고객은 전화 상담 가능 시간과 관계없이 ‘삼성화재 라운지’ 앱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품부가서비스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전체 상품부가서비스를 소개하는 화면도 새로 마련해, 고객이 이 화면에서 삼성화재가 제공하는 상품부가서비스의 종류와 주요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삼성화재 라운지’ 앱뿐 아니라 담당 설계사(RC)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향후 일정
삼성화재는 대상 고객에게 알림톡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해 고객이 가입 상품에 포함된 혜택을 적시에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이 본인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더욱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신청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삼성화재 라운지’ 앱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