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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 900만원 후원…고립가구·취약계층 명절 지원

지난 9일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천대권 인카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곽경인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6.9.9. ⓒ인카금융서비스
지난 9일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천대권 인카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곽경인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6.9.9. ⓒ인카금융서비스

인카금융서비스가 서울 성동구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 추석 명절을 맞아 9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사회공헌 사단법인 ‘인카나누미’를 통해 지난 9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 핵심 내용
이번 후원은 명절 연휴 기간 취약계층의 식사 공백을 줄이고, 가족·이웃과의 교류가 적은 고립가구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인카금융서비스는 2024년부터 성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석 명절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지역사회 이웃들의 명절 지원에 나서고 있다.

■ 주요 수치
후원금 900만원 중 300만원은 ‘명절 동네상점 식사 지원’에, 600만원은 ‘고립가구 명절 식료품 꾸러미 지원’에 각각 사용된다. 이에 따라 결식 우려 어르신 50명에게는 추석 연휴 4일간 이용할 수 있는 식사쿠폰이 지원되고, 고립가구 200명에게는 명절 음식과 식료품 꾸러미가 전달된다. 지원 대상 지역은 성동구 송정동, 용답동, 성수1가1동, 성수1가2동, 성수2가1동, 성수2가3동 등 총 6개 동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임직원의 자발적이고 정기적인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사단법인 ‘인카나누미’를 통해 지난 18년간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성동구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식사 지원, 장애가정 및 어르신 지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천대권 인카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명절에는 평소보다 식사나 돌봄의 공백을 크게 느끼는 이웃들이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안부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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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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