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포럼’을 2026년 9월 14일(월) 13:00~17:15 충북C&V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의 공무원, 지역 대표조직, 거점농장, 창업지원기관 등 150명 내외가 참여하며, 17개 지역 민·관이 함께한다.
포럼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기본소득 지역 내 활성화 사례(청양, 남해)와 사회연대경제조직 연계 이동장터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협동조합(기획예산처), 사회적기업(고용노동부), 마을기업(행정안전부) 등 타 부처 지원사업을 안내하여 지방정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중간지원조직 지원, 교육·컨설팅 등 농식품부 지원사업도 안내하며, ’26년 성과 및 ’27년 계획을 제출해 선정된 우수 지방정부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동 포럼을 계기로 농촌 사회연대경제 서비스 협력모델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에 자금전달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의 생산과 서비스, 일자리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주체 간 협력·연대와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지역의 부족한 경제·사회 서비스 확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에 더욱 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농촌 사회연대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의 수요에 맞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육성될 수 있도록 부처 간 및 부내 협업과 함께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