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LH 공공분양주택의 중도금 대출이 차질없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9월 10일 매일경제 보도에서 남양주 왕숙 A1 블록의 중도금 납부 기한 연장이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인한 집단대출 취급 위축 때문이라는 내용에 대한 해명이다.
정부는 지난 8.13일 금융 종합대책 발표 이후 주택공급 관련 주담대(이주비, 중도금, 잔금대출 등)를 금융회사 총량 관리 목표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내 중도금 납부를 앞둔 19개 LH 공공분양주택 사업장 중 2개 사업장을 제외하고는 협약은행을 모두 선정하였으며, 남은 사업장 또한 협약은행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 왕숙 A1은 최근 중도금 집단대출 협약은행 선정이 완료되었으며, 이에 따라 12월에 수분양자와 협약은행 간에 중도금 집단대출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