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026년 9월 10일 경기도 여주시에서 개최된 「2026년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을 비롯해 지자체, 학계·연구기관·내수면 양식단체 및 어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계하여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정책과 연구현황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했다.
황 장관은 심포지엄에 앞서 간담회를 통해 내수면업계와 CPTPP 가입 논의와 관련해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 내수면양식단체장들과 내수면 양식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논의했다. 또 행사 후에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만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양식 현장도 방문했다.
황 장관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 급변하는 양식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혁신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라며, “현장과 연구와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연구의 성과가 현장에서 실용화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