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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경주 땅밀림 발생지 등 현장점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사면 붕괴가 발생한 경상북도 경주시의 땅밀림 발생지를 비롯해 2023년 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토함산 일대 복구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땅밀림 발생지는 현재 땅밀림 징후인 단차가 나타나 땅밀림 피해 우려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산사태 복구 사업지는 2023년 10월 응급 복구 후 2024년 2월 산사태 복구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사지 붕괴 위험, 침하 및 균열 여부 등 집중호우에 대비한 세부 항목을 점검했다. 이종수 청장은 "땅밀림 집중관리지역 및 산사태 피해 우려지 등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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