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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혁신경제 위한 미래 산업 핵심 부품 육성, '27년 예산안으로 뒷받침한다

정부는 센서·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용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핵심 부품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신규 지정된 3개 핵심 부품 관련 예산을 2026년 116억 원에서 62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반영했다. 이를 통해 핵심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개발과 실제 구동 환경에서 검증·보완하는 현장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부품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따라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 신규 과제로 지정됐으며, 해당 프로젝트 전체 예산은 2026년 2.7조 원에서 2027년 안 3.6조 원으로 33.5% 증가한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2026년 9월 10일 14시 로보티즈(서울 강서구)를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을 통해 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 개발·활용 현황을 확인하고, 정부(재정경제부·산업통상부)와 로보티즈·SBB테크·XYZ 등 기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연구·진흥기관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7년 예산안의 지원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산업 핵심 부품 기술 경쟁력 확보 시점에 예산안 지원 확대를 긍정 평가했고, 핵심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 지원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상용화 추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허장 차관은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는 우리 기업이 세계 1등 제품을 만들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이를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 반등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라며, “센서·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용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핵심 부품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7년 예산안을 통해 민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지원이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시장 진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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